분명 시작할때에는 암흑계 테라토리아와, 인계로 구성된 거대한 섬과같은 구조의 대륙으로 대륙 주변은 바다가 아닌 대기권까지 뻗은 높은 산맥으로 둘러쌓인 걸로 나오는데..
막판엔 행성 카르디나뿐아니라 외성 아드미나까지 같춘 행성계까지 확장되던데.. (물론 우주는 현실의 우주와는 달리 단지 엄청난 혹한의 지대일뿐 맨몸으로 호흡도 가능)
원래 부터 그런 세계로 세팅을 해둔것(이였는데 개발자는 까먹었다?...)인지, 키리토의 이미지력으로 세계관이 확장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작가의 세계관 폭주로인한 설정 미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