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한명이 초전자포를 보는대 어쩌다 같이 몇분 봤으나 그때까지믄 해도 흥미가
없었는데 말죠(그때는 한창 건담에 빠졌을 때라 판타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근데 건담 더블오도 끝나니 뭐 볼까 하다가 금서에 입덕 했죠(덤으로 초전도 ㅋ)
그리고 금서 원작까지 보게 되면서 라노벨까지 알게되고 금서 텍본 찾다가 덤으로
소아온도 알게되고 액월에도 입덕하게 됐죠 ㅋ (엄청난 연쇄 효과...)
결국 지금 보는 라노벨만 해도 벌써 5개네요...
지금 보는게 금서,소아온,액월,로그 호라이즌 그리고 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