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의 고대 기록을 보면 조혼은 소수 집단 풍습만이 아니었습니다.
민며느리라던가, 데릴사위라던가 말이죠. 한국만 하더라도 조선시대 때까지 고려의 조혼이 이어졌는데
한반도가 그럴 정도라면 똑같이 전쟁 많았던 타국들은 오죽 했겠습니까? 뭐 사실 타국들의 경우에는
만혼이 대부분이긴 했습니다. 현대 사회가 들어서고 세계에서 유래 없이 발전한
대한민국이 이루어낸 경제와 함께 만들어진 핵가족 풍습으로 조혼은 사라지게 됐죠.
뭐 강간범 같은 개깨시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인간 이외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몇몇 국가 등에서는 다릅니다. 지금 중국에서는 부자들이 미리 신부를 찾아다닌 다는건 이얏기거리도 못된다 이거죠. 남녀 성비의 극단화가 무슨 결과를 불렀는가는 이미 역사의 수수'''깨'''끼 조차 아닙니다.
확정 이거든요. 돈 있으니까 여자 미리 구해둔다 이거죠 뭐. 뭐 들리는 이야기로는 여성비가 적은 층은 중상층이 대부분이라고는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중국 부자들이 조혼에 불타오르는 거겠죠. 부유층 자제 X 부유층 영애. 주종 모두 미성년이 현실에 이루어 졌다니 매우 Subarashii한 조합 아닙니까?
오히려 중국에서는 이런 것 못하는 사람들이 하층민일 정도이니 대륙의 기상을 알만 합니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어딘가에 로리가 등장하는 건 이야기 거리도 아니죠.
뭐 어떤 노인의 조례 시동이 청소년 기준을 외모로 잡으려다가
일본의 사업을 말아먹으려 하다 단번에 비난을 받았다. 라는 이야기는 교훈담 삼아 전해 내려오긴 합니다.
브라질 등지도 두말하면 입 아픕니다. 현대에도 꽤 많은 축구선수들이(부럽긔...)
10대 소녀를 아내로 두고 있다는 현실이 있죠. 카카 역시 결혼 당시 부인의 나이는 18세였습니다.
뭐 그동'''내'''는 뭐가 튀어나오던 대륙만큼 상관 없는 동'''내'''이긴 했습니다만, 어찌 됐든 간에
인류 축구의 요람이라는 브라질 사람들은 자기네들 선수들을 본받아서 로리와 ㅅㅅㅅㅅ 하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플라토닉 러브가 사실 로리와의 사랑이라는건.. 널리 알리고 싶은 사실입죠.
저는 이성애자. 그중에서도 로리파 입니다만,
사정이 저러하니 남성향 로리물. 남성향 페도파일물.
같은것의 시장은 지금도 넓은 것이라 봅니다.
맞춤법은 까야 제맛
더 있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