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떨어지는 인간관계와.
노비타 이상 수준의 FPS적 재능.
다른게 있다면 돼지는 아닌 시논에 비해
하루유키는 왜모적 측면에서 자기관리에 실패했다는거?
뭐 여튼 이 설이 받아들여지면
하루유키의 아버지는 누굴까 하는 문제가 나돌죠.
신카와쿄지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히키코모리 모드이던 시노의
유일한 친구이니 만큼 형기 출소되어 나온 다음에
동정으로 자주는 거 정도는 가능할수도 있죠.
다만 '그분' 일 가능성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하루유키의 VR에 대한 재능을 생각해보면
'그분' 의 핏줄이라 하더라도 불가능한건 아니죠.
뭐 '그분' 은 일편담신 혈맹기사단 부단장님이니
불가능할 거 같기는 하지만 방법을 많습니다.
... 검강건진떄 받은 정자를 몰레 빼돌린다던지요.
그리고 쿠로유키 부모님의 묘사로 그 설은 줄어들었습니다만
쿠로유키 역시 그분의 혈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의 부모는 친부모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요.
...
...
...
배다른 남매간의 배덕의 사랑 ~~ ㄱ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