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한테 공격 방어하자마자 손 찌릿찌릿 거리면서
"그 오랜시간을 나를 지탱하게 한것이 바로 이 느낌이었어"
뭐 이런거 같은데? 오랜만에 제대로된 전투 할 생각하니 흥분해서 걷잡을수 없는 상황인거임
한마디로 이 순간을 위해 그 오랜시간을 참아왔다 뭐 이런거같음. 그냥 전투에 미1친놈인듯
어찌보면 파천이랑 비슷한 과인거같기도 하고
옥천비 대사 그냥 딱 이런거 아님? |
빈집의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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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한테 공격 방어하자마자 손 찌릿찌릿 거리면서
"그 오랜시간을 나를 지탱하게 한것이 바로 이 느낌이었어"
뭐 이런거 같은데? 오랜만에 제대로된 전투 할 생각하니 흥분해서 걷잡을수 없는 상황인거임
한마디로 이 순간을 위해 그 오랜시간을 참아왔다 뭐 이런거같음. 그냥 전투에 미1친놈인듯
어찌보면 파천이랑 비슷한 과인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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