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이라도 인물의 표정이나 분위기, 대사에 따라
참 몰입도가 달라지는데 문정후 작가는 캐릭터들의 대사가
흡입력아 참 대단하네요.
특히 용비불패때부터 느껐고 오늘 가우복이 강룡에게 한
대사에서 느끼는데 회한이 묻어나오는 묘사가 참 대단합니다.
뭔가 한이 서린듯한, 혹은 후회가 느껴지는, 그리고
살아온 깊이가 느껴지는 그런 대사를 할때의 분위기를 참 잘 살려요.
문정후 작가는 회한을 표현하는데 진짜 탁월한듯 |
Racer
| L:10/A:36 | L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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