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는건 정설 같은데
알고보니 원래 4단계 찍고 아난타 죽은 뒤에 칼리가 우주멸망 프로젝트 진행하려고 했는데
비슈누가 자타유 먹인 다음에 이름까지 강제로 소화시켜서 기존의 5단계 이름이 아닌 새로운 2단계 이름으로 재탄생하고
지금까지도 자타유라는 이름으로 성장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음?
유타가 3단계로 성장한것도 자타유라는 이름으로 성장한거고
3부에서는 정신이랑 육체가 분리된 상태인데
정신은 자타유라는 이름을 자신의 이름이라 인정한 상태지만
육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칼리의 수작으로 곧바로 4단계로 돌입하게 된 것 같음
정확히는 원래 4단계였던 이름을 되찾고 이를 사용하게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