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저렇게 흥건하거나 얼굴이 다쳐도
다음화되면 피가 점점줄다가 나중엔 아예 소멸하고
다시 조금 묻히거나 하는것처럼
지멋대로 그리는 양반이에요
걍 이렇게 그리면 많이 다치거나 밀려보이겠지?
이렇게 그린게 뻔함
연출 실패라는 단어를 쓸필요도 없음
기명이가 바스코 팻다고 후우하는것도 걍 의미부여 하지말어
파워인플레 초기때보다
변화하는데는 흔하잖어 (특히 태준씨 같은 사람은 더그렇지 )
바스코는 가지고 노는식으로만 싸우다가
종건때는 웃통벗고 진심으로 했다 이래도될꺼같고
어차피
진짜 지쳤다는 표현쓸정도로 숨을 계속해서 고른게 아닌
숨한번 내쉰게 끝인데 멀
종건처럼 김기명팬후 손으로 자세 지탱한것도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