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하나가 1대켄파치
자라키가 11대 켄파치
자라키가 10대 켄파치를 죽이고 켄파치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자라키가 우노하나죽이고 켄파치 이어받았다고 하는데
원래 자라키가 10대 켄파치 죽이고 켄파치란 이름을 부여받지않았나요?? 글고 10대 11대 그런걸로 봐선 2대도 있단말이고 자라키 물려줄려면 죽여야한다아닌가
요? 글고 우노하나가 초대니깐 그녀가 안 죽었으니 그러면 2대 켄파치가 자라키 여야하는데 뭔가 좀 이상해서;;
결론: 이미 켄파치를 물려받았는데 우노하나한테 물려받았다?
켄파치란 칭호를 얻으려면 현재의 켄파치 를 죽여서 물려받는 걸로 들었는데 우노하나는 죽지않았다 그런데도 2대 켄파치 존재한다?
도대체 왜죠??? 켄파치의 자격이 되면 물려받는다란 공식이면 받을사람은 많을텐데;; 켄파치 칭호 받는 또 다른법이
현재의 켄파치가 죄를 짓거나 사라지면 켄파치는 다시 대결 등등으로 다시 뽑는다 란 공식이 있겠지만 우노하나는 싸움에 진건 자라키 뿐이고
죄도 안 짓고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2대가 있다 그러면 좀 이상한데;; 켄파치를 물려줄수도 있나?? 최강의 사신이란 칭호인데.....
진짜 의문인데 아시는분 가르쳐주시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