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랑 이치고만 칠해져 있는 건 딴데다 써먹을라고 칠해놨던ㄱ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런 건 이전에는 별로 없지 않았나요ㅋㅋㅋㅋ
만날 히메가 쑥스러워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만담하듯이ㅋㅋㅋ
화내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ㅋㅋㅋㅋㅋ
맛있게 먹고 맛있다고 말하면서
폐기 된 빵인데 맛있겠냐 하고 개그 치는 거 이치고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
애들이 그래도 좀 크고 그러니까 많이 친해지고 편해진 것 같은....
뭐 이건 현세나 소사나 다 그런 거지만요ㅋㅋㅋㅋㅋ
모모도 그렇고!
+
이반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토토 하쉬 다음으로 이반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반같은 캐릭 슈테른에 또 없으려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