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5 때 어머니랑 나란히 침대에 기대고앉아서 티비 보고있었는데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투니버스에서 블리치 하길레 채널 멈췄습니다.
당시 무슨 장면이었냐면 이치고가 만해 배우려고 수련하는 장면이었는데...
이치고 얼굴 피떡되가지고 "헠... 헠..." 하고있는거 어머니가 보시고 경악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투니버스에서 블리치 하길레 채널 멈췄습니다.
당시 무슨 장면이었냐면 이치고가 만해 배우려고 수련하는 장면이었는데...
이치고 얼굴 피떡되가지고 "헠... 헠..." 하고있는거 어머니가 보시고 경악하시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