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토센이 그림죠 팔 짜르고
로리가 이에로 2위인 야미 손바닥을 벰
근데 이미 그림죠는 현세에서 이치고 만해의 참격을 팔뚝으로 막은 전적이있음
설마 토센 천타 > 이치고 만해를 지향하는 새12끼는 없겟지??
야미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야미는 로리한테 베이고 이렇게말함 '그 옷 어디에 칼을 숨겨놧냐?'
로리가 칼을 가지고있을거라곤 생각조차 못해서 신경도 안쓰고 있던거라고 볼수있는부분 애초 로리따위가 뭘할수있겟음 야미 입장에선 개미에 불과한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그걸 바로 뒷받침하듯이 로리의 해방후 공격에 야미는 흠집조차 안입엇습니다.. 전투모드로 들어가니까 이에로가 정상적으로 작용된다는걸 알수있죠. 이 부분으로 그림죠가 토센에게 팔이 짤린것과 루피가 그림죠한테 한콤에 가버린것을 동시에 쉴드칠수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야미는 해방하고 다리 12개 상태에서는 이치고 호로화 상태의 검은월아를 목에 꼿히고도 살짝 베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이에로 강도는 확실히 집중도나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볼수있음
근데 그걸 쉴드치듯이 로리의 해방후 공격에 야미는 흠집조차 안났음.. 전투모드로 들어가니까 이에로 개딴딴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