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히메 표정이 절박하고 절묘한 타이밍에 울부짖음과 동시에 각호고(시로사키)가 등장해서
극적이다 라고 느끼겠지만...
알고보면 이 장면은...
오리히메가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켜주던 우류도 처참히 당하자
자기만이라도 살고싶다는 강한 집념으로 울부짖으면서
죽어있던 이치고더러 강제적으로 자신을 지켜내도록 만들어버리는...;;
..소름 ;;
솔직히 다스께떼 쿠로사키군 이 장면은.. |
택신강림
| L:40/A:379 | LV71
| Exp.77% 1,11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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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히메 표정이 절박하고 절묘한 타이밍에 울부짖음과 동시에 각호고(시로사키)가 등장해서
극적이다 라고 느끼겠지만...
알고보면 이 장면은...
오리히메가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켜주던 우류도 처참히 당하자
자기만이라도 살고싶다는 강한 집념으로 울부짖으면서
죽어있던 이치고더러 강제적으로 자신을 지켜내도록 만들어버리는...;;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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