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이름만 부르는 편이지만 특별히 별명이나 다르게 부르는 블리치 캐릭은
이치고 - 이치고군, 이치고, 딸기군(본인이 싫어하지만 뭐..), 잇치(귀엽귀엽)
하쉬발트 - 유그람(전 이상하게 하쉬발트보단 유그람이 익숙 ㅋㅋ)
천쇄참월 - 천참
화이트 - 시로(시로사키보다 시로가 정감이 ㅋㅋ)
퀸시아저씨 - 참월아저씨(고치기 힘듬.. 참월 아닌건 아는데..ㅋㅋ)
유하바하 - 유바페하 (ㅋㅋㅋㅋ) 거지...(츄잉러들의 세뇌..ㅋㅋ)
아이젠 - 소스케, 아이젠, 젠사마 등등
우라하라 - 우라하라씨(이상하게 -씨를 붙여야 할듯한 ㅋㅋ)
밤비에타 - 밤비(다들 이렇게 줄여서 부르긴 하지만 ㅋㅋ)
조금이라도 애정있는 캐릭은 역시 이름만 붙이긴 어색한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나름.. 애정이 더해지면 부르는 이름의 무게도 달라지는 가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