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기준으로 천타로 싸움 -> 밀림 -> 시해 해방 -> 밀림 -> 만해 해방 순으로 싸우잖아요.
이건 에스파다가 노해방으로 싸움 -> 밀리거나 빠른 처리를 위해 -> 레슬렉시온
퀸시라고 다를 것 없는데 - 킬게, 밤비에타
마스크와 제임스의 이능으로 죽었다 살았다가 몇 번 째인지..
솔직히 한 곳만 집중 적으로 몇 주에 걸쳐 보여주는 거는 단행본으로 본다면 재밌겠지만
싸움 패턴이 너무 단조로운 듯
마스크가 잘 싸우다 털리면 응원 받고 털고, 또 싸우다 털리면 응원 받고 털고, 또 다시 싸우다 털리면 응원 받고 폴슈텐디히..
제임스 죽였는데 살아있음, 다시 죽였는데 살아있음.. 혹시 모르죠 다음 화에도 살아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