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의 싸움의 영압의 싸움

 

다른 누구도 아닌 작중 최고천재인 느그젠이 읊조린 팩트.

 

붕옥과 완전융합하기 전 켄파치가 힘이 풀릴것을 경계하고 가둠.

 

다른 누구도 아닌 작중 최고천재인 느그젠이 인증한 본인 한계

 

그 켄파치를 강하다 인정한 게 노폴슈 발키리.

 

그 켄파치가 안대벗고 시해로 못부순게 노폴슈 발키리호프눙.

 

자기 힘에대한 자부심이 존나 큰 발키리가 직접 폴슈쓴 상태에서

 

자기 적수로 어울린다 인정해준게 완빙 토시로.

 

심지어 기능정지란 상성빨도 있으나 족히 추정 백미터는 될법한

 

폴슈발키리 호프눙 박살낸 게 완빙토시로.

 

적수드립이 영압을 뜻한 게 아니라는 근거와 호프눙 박살낸 출력을 노멀젠도 수단드립 제외하고 할수있단 근거 작중 팩트에 의거해서 납득시켜준다면 ㅇㅈ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