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 호로화(만해급) 이치고

아란칼 ~ 풀브링 바쿠야

 

이 두명 중 강한 놈을 생각보다 바쿠야 고른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사신의 수명은 수백 ~ 수천살이고 그만큼 성장 속도 또한 느림.

 

소사 역사상 최연소 대장 및 천재인 토시로만 해도 추정 나이가 최소 50살 이상....

 

한마디로 대장급 사신이 되는데 천재 토시로도 50년이 걸림...

 

바쿠야만 해도 추정나이가 최소 120살 이상 한마디로 오랜 시간 동안 대장급이 되고도 힘의 상승이 거의 그대로였음.

 

실제로 바쿠야가 말하길 설정상 만해를 온전히 다루는데도 수십년의 시간이 걸린다는게 사신임....

 

렌지와 잇가쿠가 만해를 얻고 각각 오랜 시간..

 

특히 렌지만 해도 아이젠과 싸우기 위해 2년간 수련을 했지만 시해가 부서지며 마스크 발차기에 그대로 리터이어...

 

즉 2년 바짝 수련 했다고 힘의 상승이 크진 않음.

그렇기에 영왕궁 수련이 사신에게 특별한거고....

 

2년 수련 했다고 바쿠야가 만해를 한번 더 한급 (호로화급) 상승을 했다면 천재 토시로는 쿄라쿠 따라 잡는데 100년이 왜 걸림;;;

 

그리고 간과하는게 있는데.

 

이치고만 해도 아란칼편의 거듭 된 전투를 거치면서 만해에 익숙해지며 상당한 성장을 이루게 됨....

 

소사편 당시 이치고는 여러 너프와 불리한 요소를 안고도 바쿠야와 영혼의 맞다이를 하며 끝내 만해 vs 만해 전력으로 부딪히며 끝내 승리를 함....

 

이치고가 우르키오라를 쓰러뜨리고는 새로운 힘을 얻고 영압만 높지 멘탈 + 영압 + 호로화 전체적으로 오히려 너프 받았을때 기준이라면 모를까...

 

멀쩡하던 상태 기준의 아란칼편 만로화 이치고를 바쿠야가?

 

더구나 이치고도 성장 했는데 수십년 ~ 수백년간 힘의 상승이 거의 없던 바쿠야가 갑자기 고작 2년만에 만해(호로화)급 상승?

 

말이 안됨.

 

 

 

3줄 요약

1. 바쿠야와 이치고는 만해 기준 영혼의 맞다이

 

2. 이치고 또한 성장을 했다.

 

3. 만해 이치고 보다 만해 바쿠야가 근소 우위라면 모를까 만로화는 절대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