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류사이나 우노하나조차 해답을 찾지못했고
정령정 내부 사신들을 모조리 두들겨 눕히고
마지막으로 남았던 사신이 쿄라쿠와 우키타케였음
아자시로가 둘 마저 눕히고 나가려던 찰나에
영번대가 개입되면서 아자시로가 자수때림.
이것도 이제서야 알게된거지만 0번대 존나 세다
정령정과 융합한 아자시로가
루콘가 숲속으로 자기 분신하나 내보냄
거기에서 0번대 제의 받은 쿠루야시키 원킬에 보내버림. (강함과 통솔력일 가능성이 매우 유력, 원작반영 게임 오피셜)
융합능력을 사용하는 아자시로로서 적을 보내버린 그 기술이 비겁하다고 할 수 없음.
가르간타와 융합한 아자시로가 자라키 가지고 놈
다중귀도의 여파로 현세까지 영향을 미침
현세 병기와 융합한 아자시로가 시엔 그란츠와 자라키한테 무차별 폭격날림. 여기에서 시엔,자라키 중상입음
폭주한 자라키 상대로 당황해서 천타 몇대 걸림
가르간타에서 나와서 정령정으로 들어가려 함
정령정으로 가면 폭주 자라키 상대로 이긴다함
(이건 우로자류 피셜)
겐류사이에게 면전에다 허튼 짓 하지말라고 엄포함.
단 겐류사이가 시해로 정령정 싸그리 없애버리면
아자시로 잡을 수 있다고 함.
노멀젠이 인정함 아자시로에게 본인 능력 안통한다.
만해 해방하고 시해로 돌입 후 격돌
한 합에 둘다 중상입고 싸움 그대로 끝남.
아자시로 자기 발로 무간 들어감.
역으로 이게 정설이면 호로의 입지가 더욱 낮아지니 호로측 팬들은 이걸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긴 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