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긴 하네요.
그런데 영압까지 느낄까요?
만약 느끼고 그런 말을 한 것이라면...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실제로 싸워보지 않은 캐릭을 두고(확실히 실력차가 나오지 않은 캐릭끼리... 그러니 시해를 막 배운 이치고랑 아이젠정도의 실력이 아니라면...)
'싸우게해서 누가 이길까?'라는 질문에 '누가이긴다.'라고 말하는 것 어디까지나 그분의 의견이고 가설이라서 실제 작가님이 싸우게 하지 않는 이상 몰라요.

그것도 어디까지나 '그럴거 같은데'이지 실제로는 모르죠.
그렇게 하면 그림죠의 해방은 이치고의 만로화보다 위였으니 그 당시 요루이치는 만로화를 한 이치고와 빌적... 또는 이긴다고 봐야하죠.

그 때는 일부러 아이젠이 우라하라와 그의 동료가 짠 작전이 궁금해서 설렁한 것이죠.
실제로 아이젠이 더 이상 우라하라가 보여줄 것이 없다고 판단하자 그 3명 동시에 끝났죠.

그러니 그정도로 낮추었다는 거죠.

단순히 우라하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그럴걸요?
긴만 봐도 자신을 죽일려고 한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날 죽일까?'가 궁금해서 계속 자신의 옆에 둔 사람... 아니, 사신인데요.

아저기서 말한 두명이 요루이치키스케였구만
난또 토시로란기쿠인줄
안본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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