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치고가 여느 소년만화처럼
친구잖아 혹은 동료잖아
이러면서 회개하는것보단
아버지의 바다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회개시키는게 더욱 감동있을듯
빨리 류켄이 나타나서 아들을 훈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
아이젠理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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