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2차전땐 소사를 완전히 침공하고, 전투과정에서 슈테른 릿터 몇명의 능력이 밝혀질거 같음. 그렇게 탈탈털린 사신들은 영왕궁으로 도주 할 거 같네요.(영왕궁은 특수한 방법 안 쓰면 못가는거로 알고있음ㅇㅇ) 웨코문도에서 아란칼들 몇명이 와서 할리밸은 어찌어찌 구출했지만 결국 퀸시들을 막는건 실패. 그리고 한동안 과거 스토리가 나오고,, 메달리온 파훼법을 알아낸 후에 3차전 시작!!! 결국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유하바하를 쓰러뜨림. 그리고 살아남은 몇몇 퀸시들은 사신들과 타협하고, 우류를 중심으로 모여서 사신들과 공존or여태까지 자신들이 한 짓을 뉘우치고, 허무함을 느끼면서 현세에서 살음. 그리고 이치고는 루키아or오리히메랑 결혼해서 잘 먹고 잘 살면서 결말.
이러진 않겠지???
p.s 잠이 안 와서 뻘글 하나 써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