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로 카나메를 들수있음.
이치고 같은 경우는 시해나 만해나 능력은 다르지만
시해=기본능력이 영압을 응축하여 참격 자체를 날릴수 있다는것과
만해=만해의 모든 영압을 작은 칼에 응축함으로 초고속 전투가능
이라는 영압의 응축이라는 것을 동일하게 봄.
카나메인 경우 시해 능력을 재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해는 일정한 공간을 만든후 상대의 사감(오감-촉각)을 빼앗을수 있음.
애니는 잘 모르겠으나 만화책 기준으로 카나메가 시해의 능력을 쓴 전투는 2회.
Vs 켄파치전 vs 코마무라전
Vs 켄파치전에서 카나메는
청충 제 2식 홍비환을 사용함.
>>자세한 능력은 안나왔지만 상대방 아래에서 무수한 검이 나오는 능력이라고 추측
~~식 이라고 기술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카나메의 만해인 경우
청충 종식 염마귀뚜라미임.
Vs 코미무라전에선
히사기가 쇠사슬을 던져 청충을 묶었음.
카나메는 청충의 능력으로 청충을 진동시켜 청충에 감긴 쇠사슬을 풀어냄.
이 경우로 보아 카나메의 만해=시해의 확장 이라는 형태로 볼수는 없음.
즉, 보통 만해는 시해의 확장형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이 100%라고 할수는 없다는 말임.
시해 작봉의 능력 처음 찔리면 호우문양생기고 두번째 타격이 처음 찔린 곳과 같은 곳에 들어간다면 즉사하는 능력이죠
작봉 뇌공편은 자신의 오른손에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로 변형시켜 날리는 능력이구요
시해가 상대에게 필히 같은 곳을 두번 명중시켜야만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시해 작봉이라면
만해는 단 한번의 일격으로도 상대를 멸할 수 있는 무식한 파괴력을 얻는 것으로 해석 되기에 소쇄지장이나 작봉 둘다 시해와 만해의 능력이
다른 것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능력에 추가적인 이능력이 생기거나 원래 능력을 확대해석해서 보다 강한 능력으로 그 힘이 상승 됐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