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이서 이치고일행이 위험할까봐 시해를 써서 살려주고.
>>지단보 팔 자르긴 했으나 솔직히 이건 논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문지기가 문을 열어주면 안되지~ (팔은 다시 붙었음)
배신(?)한 다음에도 누구하나 상처 입히지 않았고
아란칼 편에서도 혼자 뒤에서 아이젠이랑 얘기만 할뿐 따로 참전 안함.
(카나메 같은 경우는 혼자 정의 드립치면서 자기 부하랑 옛친구랑 칼부림 끝내 아이젠 손에 죽음.)
과거회상 편에서도 카나메는 자기 상관 및 부하들을 죽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긴은 그냥 웃고있는 모습 끝
물론... 히요리 반토막 사건이 있지만 안죽었음으로 패스
호정13대 바이저드가 다 진 이후에 vs 잇신 등..이 왔을 때도
혼자서 이치고의 힘을 측정하고 이치고에게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
소사로 돌아온 후 란키쿠를 벤건 아이젠의 의심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아이젠으로부터 란키쿠를 지키기 위해..(결국 다이)
결론적으로 과거회상편부터 죽을 때까지 긴이 죽인 사신들은 한명도 없음.
( 지단보 팔 잘랐으나 부활
히요리 반토막 냈으나 부활
란키쿠 칼로 찔렀으나 부활)
아이젠이 실험한다고 죽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