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자시로와 노멀젠은 동급이다.
(무적이라 평가 받던 아이젠의 경화수월은 아자시로의 능력과 좋은 승부가 가능하다)
작가가 아자시로의 힘을 평가하는데 있어 노멀젠과 비교하며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라는 의도 전달을 정확히 하였다.
- 정령정과 융합한 아자시로를 잡으려 0번대가 정령정에 내려왔다, 겐류사이 시해로 정령정을 싸그리 불태워야만 아자시로를 잡을 수 있다.
2. 경화수월은 능력과 영압으로 무력화 가능하다.
경화수월과 동격의 능력인 우로자류의 힘을 자라키가 영압으로 무력화 시켰다. 스프리츠 당시 영압이 폭주하던 자라키는 경화수월 자체가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3. 아이젠은 붕옥의 힘 없이는 자라키와 전면전을 피했다.
아이젠은 아자시로에게 본인의 경화수월이 통하지 않는다 인정했다. 천타 자라키에게 아자시로가 패배했다.
4. 천년초반 자라키보다 스프리츠때 자라키가 더 강하다.
( 내가 말한 천년 초반은 우노하나랑 싸우기 전 )
스프리츠때 자라키는 영압만으로 능력을 무력화 시키고
아자시로가 영압 읽기를 본능적으로 거부 할 만큼 높아진 상태. 우노하나전 자라키가 그레미랑 싸우던 자라키보다 더 강하다와 비슷한 논리.
5. 토키나다가 긴죠보다 강하다.
작중 토키나다가 대장급 다수를 한번에 상대하며 혼백이 점차 깎이던 상태에서 긴죠와 아우라 그 외 풀브링거 까지 전부 상대하면서도 긴죠가 토키나다 상대로 고전 한것이 그 증거. 이치고의 최대출력 월아급 긴죠 월아를 두번이나 맞고도 멀쩡히 서서 전투재개 했다.
6. 영압과 전투력은 별개.
토키나다 와 동급의 영압을 가지고 있는 요루이치는 토키나다에게 초살 당했다. 바쿠야 였어도 토키나다 상대로 할 수 있는건 없어 보임.
7.경화수월을 들고 있는 본인이 아니라 아우라를 자라키를 잡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뒀다.
아우라는 아자시로와 유사한 능력자라고 작중 언급 되었고 노멀젠 라인은 뛰어넘은 히코네가 있음에도
아우라를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했던거 보면
아이젠보단 아자시로쪽이 자라키 상대로 승률이 더 있었다고 봄.
8.캔피어에서 나온 아이젠 영압 언급은 시기상으로 붕옥젠이다. 노멀젠은 흑관조차 다루기 힘들어함.
우노하나지
저분도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