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비전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개미]의 세일즈를 시작했다고 한다.
총 25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애니마 하우스와 원더풀 월드 스튜디오가 제작한다고 한다. 감독은 [원더풀 데이즈]의 김문생이 맡았으며 각본은 김세중이 담당하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이번 애니메이션은 성인을 타겟으로 한다고 한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로 조만간 제작이 진행되며 2014년 중순 개봉을 목표로 한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칸느에서 투자를 돕기 위해 컨셉 트레일러를 공개한다고 한다.
베르베르가 직접 김문생 감독을 추천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