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HHQeJuH/i14068131239.jpg)
린기 캐릭터 하나는 존나 잘 뽑음
근데 ㄹㅇ로 그거말곤 인상 깊은 장면이나 그런게 전혀 기억이 없다.
블2는 그나마 린기가 장맹하 차례대로 조지면서 캐리 했지만
독3은 완결까지 다 보고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음. 내가 지금껏 뭘 본거지? 라는 허탈함만 밀려온다
블2와 독3을 몇년간 연재하며 뽑은 작가 최고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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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기엄마
| L:0/A:0 | LV6
| Exp.63% 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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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기 캐릭터 하나는 존나 잘 뽑음
근데 ㄹㅇ로 그거말곤 인상 깊은 장면이나 그런게 전혀 기억이 없다.
블2는 그나마 린기가 장맹하 차례대로 조지면서 캐리 했지만
독3은 완결까지 다 보고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음. 내가 지금껏 뭘 본거지? 라는 허탈함만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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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기 입장에선 자기손을 피할 수 있는게 절대에 가까운 웬만해선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걸 피한 이정우에게서 강자라는 느낌을 받고 희열을
느낀거라 잘 표현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