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좀 긴 글이라 간단하게 읽고 싶으면 맨 밑에 요약함 바로 밑으로 내려가삼

 

킨나라바타의 원천속성이 공개 안됬는데 내가 보기에는 창초속성인것 같음 사실상 거의 확정이라고 봄.

일단 모든 수라 중에서 가장 희귀한 속성인 창조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일단 사진에 본 것처럼 레니가 수라도에 있을 때 킨나라바타가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수라도에는 저런 풀밭과 나비가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음. 아마도 킨나라바타가 창조속성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임. 

그리고 킨나라바타가 상성으로 타크사카를 아주 쉽게 짓밟는다고 하는데 타크사카 속성이 종족속성이 불(火)이고 원천속성이 파멸(滅)임

파멸속성을 가진 타크사카는 대단히 파괴적인 기술을 가졌는데 만약 킨나라바타가 창조속성이면 파멸의 속성과는 상성의 속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함

파괴적인 기술을 뿜는데 계속 무언가를 창조해내 상쇄해버리면 속성으로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함. 그리고 킨나라바타가 최초의 아이라바타의 이름을 가졌는데
최초의 아이라바타의 원천속성이 불(火)임 아마도 킨나라바타도 불의 힘을 가졌다고 생각함 그래서 불속성을 가진 타크사카를 포함한 용족한테도 대들수 있는

걸로 보임 불속성 힘을 쓰든 불속성에 내성을 가지든 불의 힘에 대항할 수 있는 걸로 보임.

여기서 또 한가지 알 수 있는게 킨나라바타가 자식을 별로 생각을 안 하면서 셰스의 성장에는 집착하는걸로 보임.

우주 태초부터 셰스를 성장시킬려고 별의 별짓을 다하면서 셰스를 어떻게든 성장시키려는데 자식에 관심도 없는 놈이 왜 셰스의 성장에 집착할까?

셰스 속성을 보면 종족속성 바람(風)에 유전속성으로 빛(光)과 나머지 하나는 불명인데 아마도 창조 속성인 걸로 보임 

자신과 같은 창조속성을 가진 나스티카는 혼돈속성보다 적었으니 창조속성 라크샤사는 드물어서 아마도 현 우주에서는 셰스가 유일하게 창조속성을

가진 라크샤사로 보임 그래서 셰스의 성장에 집착하는거고 자식 중에서는 아마도 특별취급하는 듯 보임.

그래서 킨나라바타가 셰스를 건들지 말라고 해서 차탄을 포함한 자신의 자식들에게 엄포를 놓은 것 같음 

건들지말라고 그래서 셰스는 자연스럽게 형제들의 질투를 사게 된 것 같음

 

요약

 

1. 킨나라바타의 원천 속성은 창조(造)라고 거의 확정된 것 같다(아닐 수도 있고..)

 

2. 킨나라바타가 창조속성이라 파멸속성을 가진 타크사카를 상성으로 압도할 수 있다.

 

3. 킨나라바타가 셰스의 성장에 집착하는 이유는 가장 희귀한 속성인 창조속성을 가진 유일한 라크샤사라 성장에 집착하며

   형제들에게도 셰스를 건들지 말라고 엄포를 놓고 셰스는 형제의 질투를 받음

 

이거 전부 추측성 글이라서 틀릴 수도 있으니 그냥 흘려넘겨도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