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HyuNJVQ/20210401_001250.jpg)
![](https://img.chuing.net/i/HyuNJVe/20201014_233406.jpg)
![](https://img.chuing.net/i/HyuNJVH/20200422_232029.jpg)
어머니 슈리부터가 예전엔 날뛰는 불여우 였다는 것도 그렇고
타티아와 매우 사이좋은 언니였다던 삿갓 소녀도 한 성깔 하고
소나처럼 굉장히 호전적 이지는 않았더라도 타티아가 예전에는 좀 더 호전적인 성격이었을 수도 있을 듯함
타티아가 야크샤족 특유의 호전성을 그냥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혐오 한다고까지 묘사됐을 정도니까... 타티아 본인이 이전에 호전적으로 날뛴 적이 있었고, 그런 일이 타티아가 호전성을 혐오하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