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라도 좀 이어져서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이 좋던데..
예를들어 코드기어스에서는 를루슈랑 그 샤리였나 동급생 여자 라인이 있었고
카렌이랑도 라인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라인이 있는게 뭔가 보는맛이 있단 말이죠.
근데 결국가서 그냥 아무것도 아니게 끝나버리면 뭔가 입맛이 씁슬한 기분이 듭니다
또 최근본 흑의계약자에서도 헤이랑 인. 헤이랑 그 경찰여자랑도 썸싱이 있엇죠.
근데 또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끝나버리니까 씁쓸한 맛이 배가 되는듯. 안그래도 결말도 좀 이상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