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장맹하김의 서열관계
제이이크 | L:0/A:0 | LV1 | Exp.0%
0/30
| 0 | 2017-08-16 20:13:33 | 425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4위 하종화

 

장맹김 셋이 자신보다 강하다는 하종화, 살생을 피하려 급소를 피하는 공격만 하는 하종화

이런 마음가짐이 결국 동급과의 싸움에서 한 수차로 패할것이라 생각

그러나 겸손한 하종화는 믿으면 안 됨 변수를 다 계산하면 4위에서 1위로 올라섬

 

혹자는 김민규의 설정에 의미의 평가를 부여하는데 정작 의미와 재평가를 받아야 할 것은 하종화입니다.

 

늘 남을 자신보다 위에 두고 스스로 겸손하며 말하지만 곧이 곧대로 들으면 곤란하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강하다.

누구도 피하지 않는 장동욱이 오직 종화와의 대결만은 기피하는 건 장동욱만이 종화의 본 모습을 꿰뚫어보고 있기 때문이다

 

대놓고 설정에서 if~ 요소가 있는 인물은 장맹하김중 하종화가 유일 그러나 그러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하종화가 가장 강하다는 작가님의 언급이 있기 전까진 그러한 설정은 가뿐히 무시되며 전국구 최약체로 추락함

 

3위 맹수현

 

맹수현은 딱히 장하김보다 낮게 평가할 요소도 없고 그렇다고 높게 평가할 요소도 없습니다.

그러나 용태 설명 중

상성상 둘이 싸우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결과를 납득시키기 위해 승훈이 그려야 할 것도 많고 메인게임도 아닌 주제에 페이지 너무 많이 잡아먹음

 

맹수현은 한 방이 부족한 인물로 보여 집니다.

우세한 상황으로 끌고 가거나 불리함을 뒤집을 한방이 부족해보이고 이는 동급들과의 싸움에서 약점의 요소로 꼽힐 수 있음

그러나 특유의 부드럽고 반격위의주의 싸움은 장김하 셋 모두에게 가장 쉽게지지 않는 싸움이 될꺼로 예상, 반대로 맹수현이 이길때도 엄청난 고전승을 거둘 듯 합니다. 

 

하종화보다 위로 둔건 그저 맹수현의 자존심..어치피 종화는 살수쓰면 1위로 올라서니까..

 

2위 김민규

 

장맹과 21로 싸워 서울 제일의 주먹이라는 타이틀을 얻음

하종화의 대결에선 승리 한 듯 보이나 한 팔을 잃음, 스스로

이대로면 지지도 않겠지만 이길 수도 없다.

제길 다치지 않고서는 이길 수가 없는 건가? 판단함

 

김민규의 한팔 을 주는 건 악수였고 2번 다시 써먹을 수 없는 상황

(하종화는 다음에 싸울 때 그냥 제압의 강도를 더 높이면 해결)

그리고 서로간의 대화

이 자는 건달 세계에 어울리지 않아

여기서 날 찌르는 대신 패배 선언이라니.

쓰러뜨려 놓고 끝장을 내지 않는 걸 보니 너도 마음이 약하군

 

하종화의 숨겨둔 칼 vs 김민규의 끝내기로 갈리는데

 

이때 맹수현vs 하종화전

쓰러뜨려 놓고 감탄할 게 아니라 더 들어왔어야지

들어갔다면 내 발목이 잘렸겠지

가 떠올라서 둘은 무승부에 가까운 승부라고 생각함

혹은 김민규가 승부에 이겼음에도 바로 재격돌하면 김민규가 패하는건 뻔한 사항

 

따라서 위의 승부로 김민규가 하종화보다 강하다는 근거로는 부족하지만

마지막 정우에게 날린 반격을 종화, 수현을 속임으로써 둘보다 위로 올라선 순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장동욱과의 승부에서 패배함으로 2위에 안착

한 팔이 다쳤다는 핸디캡이 있었으나

 

착각할까 봐 미리 얘기하는데...

네 왼팔이 멀쩡했어도 넌 내 발끝에도 못 미친다.

 

착각방지 대사!!김민규는 팔이 불편하기 전에 이미 장동욱의 수에 말린 상황이었기에 팔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법 잘 싸운 걸 보면 완쾌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와의 승부로 악화되었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일, 이주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완쾌단계에서 악화. 그리고 악화된 상처가 일, 이주면 회복함

처음부터 팔의 불편함을 안고 싸운게 아니라 완쾌단계에 있던 팔이 그 순간에 악화된거고 이는 승패에 영향이 없는 부분

 

후에 거리를 벌리는게 정답이라고 다짐하지만 그건 김민규의 개인적인 다짐일뿐

거리를 벌리면 장동욱과 해볼만 하다라를 넘어서서 장동욱보다 강하다 주장은 부족.

 

그리고 다들 기억을 못하는거 같은데 김민규는 초반에

이 자의 스타일에 말리면 안 돼.‘

스스로 거리를 벌리며 싸웠으나 쫓아가는 장동욱에게 계속 두들겨 맞았습니다

장동욱의 로우킥과 옆구리 공격에 무릎을 꿇은 후

같잖게 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네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싸워.

내가 가장 잘하는 방식!

다짐과 함께 자세를 고치고 덤벼들었고 그리고 패배.

 

유아독전 완결후 난리난 사단(?)에 작가님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후기도 결국 김민규의 전국최강은 동해의 '상징'적인 의미였지

실력적은 부분은 일말도 없었습니다.

 

1위 장동욱

 

장동욱은 그냥 작중내용, 설정, 후기를 통틀어서 장맹하김중 가장 강함의 상징입니다.(하종화제외)

원작소설에서는 없던 전국최강이니 서울의 주먹이니 하는 호칭..

오히려 텔링흐름이나 세력구도로 따지면 정우의 마지막 상대인 김민규에게

장맹상대로 버티고 세력이 더 적음에도 찬이파와 서울을 양분하는건 전국최강인 김민규가 있기 때문이다가 더 적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최강의 호칭은 장동욱에게 주었단점

전국최강의 자리에서 물러날 때 오히려 자존심을 살리고 결코 김민규보다 약해서 물러난 모습을 보인게 아니었단점,

그리고, 김민규의 마지막 수를 하종화와 맹수현을 속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스트리밍이 끊기면서 장동욱은 해당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작중, 설정, 후기에서도 장동욱이 가장 강한 것으로 묘사되며 이를 앞서는건 작가님 공인 하종화 뿐입니다. 근데 그럴 일 이 거의 없다니까

유아독전 후기에서도 장맹하김 모두가 장동욱을 가장 강하다고 평, 하종화의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맹김을 위로 둘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장동욱의 저평가 요소 몇가지

 

동욱이 평생 동안 저런 정타는 허용해 본 적이 없을 텐데?

최고만 경험했던 놈들은 이럴 때 멘탈이 흔들리게 된다.

 

장동욱은 멘탈이 약한게 아니라 정타의 경험이 없는 것 입니다.

이를 경험한 장동욱은 이후 김민규에게 오히려 정타를 미끼로 내주죠.

 

평생 동안 저런 정타는 허용해 본 적이 없다 = 전국최강의 호칭을 얻기까지 완벽한 방어

이런 방어를 뚫고 정타를 먹여도 버티는 맺집, 정타조차 하나의 수였던 수싸움까지

모든 게 완벽합니다.

 

또 하나는 김민규가 일부러 져준 싸움이라는 의견

 

현태철과의 통화에서 최선을 다해싸웠다고 스스로 이야기했습니다만

일단 동해의 작전은 두현파를 끌여들이고 김민규는 도망가는 역할이지 패해서 잡히는

작전이 아닙니다.

동해의 최고전력인 김민규를 두현파의 자비를 바라고 내주는건 작전이 아니라 요행이지요

최대 맹수현을 예상해 김민규를 대기시키고 대충 싸우며 팔 부상을 핑계되면서 도망가는게 작전이 겠죠?

 

그래서 페이크용으로 완쾌단계에서 불필요한 팔걸이를 하고 있었고

그러나

장동욱? 장동욱이 여기 왔다고?

장동욱의 등장은 김민규가 예측못한 사항

 

서울 제일의 주먹이라는 별칭에도 관심이 없다. 그저 장동욱과 일대일로 싸워 자웅을 겨루고 싶을 뿐이다

 

설정에 따리 단지 장동욱과 자웅을 겨루고 싶은 호승심이었는지

장동욱에게 도망가긴 어렵다고 판단한건지

(후에 단에서도 촌깡의 도움을 받아야만 탈출하죠)

아니면 정우의 꼬리보다 장동욱을 잡아 전력을 줄이는게 이득이 될거라 판단한건지는 모르지만 김민규는 최선을 다해 싸웁니다.

 

김민규가 정타를 먹인 후

기회!

그리고 계속 몰아붙이죠, 전혀 져주기 위한 싸움이 아님

 

패한 후, 현태철과의 통화에서도

 

장동욱이 널 해치지 않은 거 보니 괜찮은 상대였나보군.

상대방이 장동욱이란 말에 해치는걸 염두했는데

해칠 우려를 하면서 까지 김민규를 내주는건 당연히 작전도 뭐고 아니겠죠.

당연히 김민규의 작전은 패한 후 잡혀서 상대의 호의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 전에 벗어나는게 목적이었겠지만 예상치 못한 장동욱의 등장은 김민규가 져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최선을 다한 싸움으로 변질된걸로 보여집니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소설가 2017-08-16 20:24:13
카페분들이 점점 모이시는군요 흐미...

반갑습니다 ~

내용은 대부분 공감합니다만 저는 아예 김민규=맹수현=하종화로 봅니다.

하종화 맹수현의 김민규의 마지막수에 속은게 서열이랑은 전혀 상관없다고 봐서..
제이이크 2017-08-16 20:30:43
@소설가
살수 하종화가 가장 강하다는 아예 고정된 설정이고

설정을 제외한 작중 내용이나 후기에서 나타난 모습을 보면 장동욱이 가장강하다도 성립된다고 보고.

그 나머지가 애매하죠, 표현된 것들이 부족해서

어찌되었던 김민규는 맹수현, 하종화가 파악하지 못하는 수를 던졌고 잠깐이나마 전국최강에 올라선걸로.

수현과 종화와의 균형을 깰만한 평가요소 하나 생긴거니까여 2위는 김민규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해주세여ㅎㅎ
통독블 2017-08-16 21:58:03
음 아주 좋은 설명글입니다ㅎ
전체적으로 저도 순위에는 동의하는 글입니다 ㅎ
절제를 풀면 1위이나 작중 성심이나 살인을 하지않는 마인드 등 칼을 쓰면서 사람을 죽이지 않게 하는 절제함이 있어서 저도 넷중 4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장동욱이 1위인건 뭐 작중에 나왔있듯이 전국최강이며 님 말씀처럼 마지막 보스가 김민규라면 주인공이 넘길때 가장 상징성이 있는 부분인데
전국최강 타이틀을 장동욱한테 실력으로 빼았아서 정우와 붙은뒤 내어주는게 맞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건 작가님이 아무래도 탑4중 장동욱을 제일 우위에 두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하종화전에선 그 종화의 칼을 다피할 뿐만 아니라 역전시키게 했는데 장동욱전은 아애 상대가 되지 않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점
하종화의 대련이 순전이 자기만의 독학이라 했지만 그래도 탑4란 강자와의 대련으로 실력이 어느정도는 늘었을텐데 그런 이정우가 수련전과 똑같이 압도적으로
털리다가 결국 주인공 버프인 각성으로 잡게끔 한것이 장동욱의 전국최강인 상징성을 두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동욱이의 멘탈에 대해선 그냥 작중 대사일뿐 멘탈이 약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예로 하종화전에서 종화의 절제가 풀렸다는 식으로 대사가 나왔는데 절제는 커녕 종화를 최소치로 떨어뜨려 잡히게 하였죠
이렇듯 작중대사가 맞은적은 별로 없는.. 아시다시피 한창 떠들석 했던 김민규의 전국최강 타이틀도 어부지리로 딴 타이틀로 되었으니...ㅎ
제이이크 2017-08-17 10:17:00
@통독블
장동욱전은 좀 특수한 상황이었죠. 백작가님이 장동욱전은 제 실력을 못낸 특수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고..
이게 진행이 원작소설과 동일하게 진행되는데 소설과는 다르게 웹툰에선 정우에게 성장요소를 집어넣어가지고
그래서 아직 만개하지도 않은 정우가 스토리진행상 장동욱이랑 붙어야 하는데 결과를 내기 위해 좀 부자연스러운 연출이 된 거 같아여
사실 따지고 보면 오히려 그런 연출로 패 할 수 밖에 없는 장동욱의 위엄이라고 봐아죠. 온갖 만화적인 요소가 다 들어간 연출이어서.
이 후 장동욱은 김민규한테 정타를 그냥 내주는걸로 저평가의 요소가 사라집니다.
그래도 이걸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은 장동욱 멘탈을 지적하려면 이정우 정타>>>>김민규 정타도 인정해야하는데 과연...?
통독블 2017-08-17 13:53:10
@제이이크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그럼 일월전 정우 정타>>>김민규 정타 인정해야죠 근데 이인간들은 둘다 인정 않하고
무조건 김민규>>>>이정우 정타 장동욱멘탈 약함 빼애액~~정말이지 꼴보기 싫은 유형이죠
솔직히 김민규가 강혁의 스승이라서 이렇게 빨아 재끼지 만약 블레 진 주인공이 장동욱이였으면
당연지사 탑4가아닌 장동욱 원탑이라고 주장하고 전국최강의 위엄이라면서 평가했겠죠?ㅋㅋㅋ
다람이 2017-08-16 22:05:16
뇌피셜이 가득한글이네요 맹수현이 한방이부족한인물이 라는 부분에서 내렸습니다
소설가 2017-08-16 22:13:31
@다람이
아니 이분은 왤케 공격적임 ㅋㅋㅋㅋ 아무한테나 시비를거셔
다람이 2017-08-16 22:16:44
@소설가
시비가 아닙니다제가 틀린말했나요 무슨맹수현이한방이 없어 찬이파 2대주먹인데 일수도매다꽂는엄청난 한방이 있는데 수현이가 한방이 없다는건 택도없는거죠
제이이크 2017-08-16 22:38:20
@다람이
뇌피셜 맞습니다 맹수현은 당최 표현된게 없기 때문에 그리고 한방은 당연히 동급들 싸움에서 순식간에 균형을 무너뜨리는 한방을 말하는 겁니다
이 근거는 용태와 싸우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맹수현이 이기는데 납득시켜야 할것이 많다고 한 작가님의 글이 근거입니다
웹툰과 설정이 같을지는 모르나 용태는 천벌에서 동해 4인방중 맷집이 가장 강하다고 했고 이정우 50대1레이드에서 핵심이었죠 결국 맷집강한놈을 공략하는데 오래걸리는거면 이유는 한방 부족이죠
통독블 2017-08-17 13:54:28
@제이이크
그럼 김진우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맹수현의 초컷낸장면
이걸로 김진우 한때 엄청 저평가 받았죠ㅜㅜ
제이이크 2017-08-17 14:19:45
@통독블
김진우야 아예 맹수현과 급이 다르니까여..제가 말한 한방은 맹수현 자체가 약하단게 아니라 장하김 같은 동급들의 멘탈을 한방에 흔들만한 공격을 이야기한겁니다.

맹수현은 정보가
상성상 둘이 싸우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결과를 납득시키기 위해 승훈이 그려야 할 것도 많고 메인게임도 아닌 주제에 페이지 너무 많이 잡아먹음
이거 유일합니다.

맷집에 상성을 탄다, 용태를 잡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이기는 결과를 납득시키기 위한 과정이 복잡하다..

저 평가의 요인일 수 있으나, 조강훈vs박평천처럼 한방싸움에는 밀려도 시종일관 두들겨 패면 이기는 거니까 해석하기 나름이겠죠
시키누님 2017-08-17 20:26:42
@소설가
볼때마다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탑 2017-08-16 22:48:41
전 상성으로 봅니다.

장동욱>김민규
하종화>장동욱
맹수현=김민규
김민규>하종화
장동욱>맹수현
맹수현=하종화

10번 싸우면 6번은 위처럼 결과가 나오고 4번은 반대로 나오는 정도?
제이이크 2017-08-17 10:21:55
@붉은탑
상성이라기엔 맹수현은 앞서는게 없ㄴ...

하종화? 칼을 들어서 그래?
그렇기도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하종화가 가장 강합니다.

뭔가 장동욱은 전략이 없고 일단 맞고싸운다는 편견이 있어서 하종화의 칼에 약하다는 의견이 종종 있는데
장동욱은 칼에 상성을 가진게 아니라 칼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하종화가 가장 강하다고 평했습니다.

사실 서열화 하기위에 1~4위까지 줄 세운거지 상황에따라 장동욱과 하종화가 번갈아 1위에 올라선단걸 빼면
나머지는 그냥 동급으로 봐도 무방해보입니다.
통잘알 2017-08-17 18:03:03
하종화 4위에서 내림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김민규 중2병 아님? [7]
담이 | 2017-08-17 [ 171 / 0 ]
[일반] 전국최강칭호가 다시주인을 찾아갔으면합니다 [1]
다람이 | 2017-08-17 [ 191 / 0 ]
[일반] 장맹하김권다를 뛰어넘을 또 다른 인재 [3]
랑보중 | 2017-08-17 [ 176 / 0 ]
[일반] 아무리 생각해도 김민규가 로지컬로 앞섰다는것도 '진압'용 이야기로 보임 [9]
제이이크 | 2017-08-17 [ 220 / 3 ]
[일반] 반월형제vs서북고연2기 간부진 [6]
통독블 | 2017-08-17 [ 260 / 0 ]
[일반] 주인공(혁,정우) 제외하고 다들 어떤캐릭을 좋아하시나요? [21]
시키누님 | 2017-08-17 [ 279 / 0 ]
[일반] 작가가 계속 등급알려주고 전투력토론에 개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4]
파워네이드 | 2017-08-17 [ 266 / 0 ]
[일반] 독고2 메인빌런 아직 등장을 안한건지, 아님 메인빌런이 없는건지 [3]
독고빠 | 2017-08-16 [ 209 / 0 ]
[일반] 강혁은 과연 8등급이맞을까요?? [6]
다람이 | 2017-08-16 [ 676 / 0 ]
[일반] 맹수현,장동욱,하종화가 부족한점들 [5]
거프거품설 | 2017-08-16 [ 328 / 0 ]
[일반] 장맹하김의 서열관계 [15]
제이이크 | 2017-08-16 [ 425 / 0 ]
[일반] 채수연 존나 무서운 여자인데
독고빠 | 2017-08-16 [ 415 / 0 ]
[일반] 정평욱을 8극초로 보는 이유. [17]
소설가 | 2017-08-16 [ 1723 / 0 ]
[일반] 유라수 전성기 때는 8등급이었나 보네. [3]
붉은탑 | 2017-08-16 [ 206 / 0 ]
[일반] 근데 보영이는 왜 정우한테 그렇게호의적이엇을까? [1]
dkdkdkdk | 2017-08-16 [ 196 / 0 ]
[일반] 저도 여캐는 채수연이 제일 끌림
랑보중 | 2017-08-16 [ 572 / 0 ]
[일반] 츄잉 입성 기념 현재까지 나온 팩트 정리(1차). [6]
12월19일 | 2017-08-16 [ 241 / 0 ]
[일반] 근데 보영이가 남자친구생기면 과연어떨라나 [1]
dkdkdkdk | 2017-08-16 [ 193 / 0 ]
[일반] 정평욱의 8등급인가와, 박평천은 핵펀치인가 [7]
시키누님 | 2017-08-16 [ 196 / 0 ]
[일반] 나중에 만약 작가님이 가상매치 그린다면 가장 보고싶은 매치 1위 [10]
소설가 | 2017-08-16 [ 159 / 0 ]
      
<<
<
1551
1552
1553
1554
155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