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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이 용구홍 너희들 따위라 취급한건 제대로 평가 될 만한
히힛32 | L:0/A:0 | LV7 | Exp.85%
128/150
| 0-2 | 2018-10-29 18:08:41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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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아니였다고 봄

제대로 된 승부가 아니라 사실상 걸레된 상태에사 일방적르로 몸 상태가 나빠서 쳐맞는데 무슨 평사를 하겠음(용구홍 성격상 상대방 상태 너덜하다고 전력으로 조지지도 않았을테고 특히 구휘는 등돌린 상대는 안조진다고 말 한전력도 존재함)

당연히 몸 괜찮았음 상대 할 수 있겠다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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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L:39/A:394] 2018-10-29 18:27:07
걍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자기가 구무림 '무공'최강이니 당연히 용구홍도 ㅈㅂ이라는 전제가 깔렸다고봅
알파테크닉 [L:2/A:173] 2018-10-29 18:33:07
만전이었다면 마교 초기 용구가 암존한테 개길 레벨이 아니였던 건 맞는 거 같던데.
엑스트라 [L:39/A:394] 2018-10-29 18:53:53
@알파테크닉
근데 실질적인 실력과 별개로 암존은 내가 최강이니 용구의 실력을 제대로 재보지도 않고 당연히 내 발끝조차 못건드릴 ㅈㅂ이라는 심리가 깔려있었다고 생각함
히힛32 2018-10-29 18:54:20
@엑스트라
ㅇㅇ 내 말이 이거임
알파테크닉 [L:2/A:173] 2018-10-29 18:56:49
@엑스트라
혈맥 반절 드립 치는 것만 봐도 뭐..

근데 정신승리하는 부분이지만 마교 암존은 개전 시점에 한해서는 용구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긴 함.
엑스트라 [L:39/A:394] 2018-10-29 19:04:18
@알파테크닉
암존이 더 뛰어나기야한데.. 솔직히 암존이 생각하는 그정도 실력차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제 아무리 암존이라도 육진강이 용비 상대했던거 마냥 얕보고 방심했다 패배할정도는 됐다고 봄
알파테크닉 [L:2/A:173] 2018-10-29 19:00:48
@엑스트라
저도 얕보고 방심했다 패배할정도는 '됐'다고 봄
엑스트라 [L:39/A:394] 2018-10-29 19:04:34
@알파테크닉
수정했음
히힛32 2018-10-29 18:54:41
근데 쓰다보니 의문인게 암존은 구휘존재정돈 알았을텐데
알파테크닉 [L:2/A:173] 2018-10-29 18:57:14
@히힛32
짱깨 영토 조온나 넓어서 마교대전때 집결하기 전까진 서로 얼굴도 몰랐을 듯

해봐야 이름만 아는 정도
반투페온 2018-10-29 21:02:12
암존이 용구홍을 '너희 따위'로 치부하며 한심하다면서 안중에도 없었던 이유입니다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webre&page=1&sn1=1&m_id=&divpage=1&best=&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32

자신보다 더 강한 것에

'무극신마'도 아닌 '용구홍 따위'도 아닌,

패왕 파천신군을 떠올린 이유이기도 하죠.
불구기저귀 2018-10-29 21:11:50
@반투페온
네 다음 혈맥반절
반투페온 2018-10-29 21:38:08
@불구기저귀
용구홍,파천신군 모두 겪어본 암존의 평가

용구홍→'너희들 따위','한심한 것들' (용구홍의 무공을 겪어본 후 한심하다 할정도로 형편없었음.)


파천신군→마교와 싸우기 전의 나였더라면..(확정형 x, 자신도 확신해서 말하지 못함)

놈들과의 싸움으로 무리한 내력운용으로 파열된 몇몇 혈맥들 중 절반만 회복되었더라면..(이길 수 있었을꺼야..아마도..)

이 차이입니다.

용구홍의 무공은 한심하다고 치부할정도로 형편없었어요.

반면에 파천신군의 경우엔

'크음..과연 파천신군의 제자쯤 되면 광폭뢰에 죽을리가 없지..'

파천신군의 강함을 고평가하는 대사가 있었죠.

실제로 자신보다 더 강한것에 직감적으로 유일하게 떠올린 인물은

무극신마도 아닌 파천신군이었죠.

용구홍은 안중 조차 없었구요.
불구기저귀 2018-10-29 21:37:11
@반투페온
네 그래서 혈맥반절이요~
반투페온 2018-10-29 21:41:19
@불구기저귀
혈맥반절이 아니라 파열된 몇몇 혈맥들중 절반을 뜻하는겁니다.

파천 상대할때 부상 암존도천뢰마환공이나 천뢰혈사장,광폭뢰 비슷한 절기도 어느정도 시전은 가능 했을테죠.내력운용에 조금 차질이 있을뿐
불구기저귀 2018-10-29 21:40:01
@반투페온
ㅇㅇ 팩트는 파열된 혈맥의 완치도 아닌 반절~
반투페온 2018-10-29 21:44:57
@불구기저귀
그거야 자존심 강한 암존이

파천신군에게 '절반'만으로도 상대조차 안되고 압도당했으니

똑같이 혈맥 '절반' 드립을 한거죠.

그 대사엔 크게 의미가 없고

실제로 암존의 진심은

'파천신군의 제자쯤 되면 광폭뢰에 죽을리가 없다.'

파천신군의 제자만 해도 저리 고평가 하는걸 보면

자신도 파천신군이면 최소 동귀어진(죽음을 각오)의 폭렬대천은 시전해야할 존재란걸 알고 있었던거죠 ㅎㅎ..
불구기저귀 2018-10-29 21:48:21
@반투페온
아따~ 용구홍에게 관한 평가는 팩트지만 파천의 평가는 자존심일뿐이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천신군의 절반?? 와우 그럼 파천은 부상암존을 상대로 지전력 절반을 썼다는거임? ㅋㅋㅋ

부상암존 두명이면 파천과 맞먹겠노 ㄷㄷㄷ

그 광폭뢰는 한팔 광폭뢰~
반투페온 2018-10-29 22:02:52
@불구기저귀
파천신공의 절반만으로 압도했으니

자존심이 상한 암존이 똑같이 자신도 혈맥절반 회복되었으면 해볼만 했을거라고 생각한거겠죠.

암존의 자존심과 객기죠.

용구홍은 이미 겪어본 무공이 한심하다고 평가할정도로 안중에도 없고 관심도 없었구요.
불구기저귀 2018-10-29 22:04:11
@반투페온
파천 6절기도 정말 한심했나봄

용구홍은 혈맥파열이라도 시켰지 느그 불구신군은 6절기 갈기고도 혈맥파열도 못시키고 되려 불구까지 되버렸으니
반투페온 2018-10-29 22:12:36
@불구기저귀
파천신군:그것은 나의 부주의로 발생한 작은사고일 뿐 , 남을 탓하거나 비난할 일은 아니니라.

허나..그날은 승부라 부를만한 것도 아니었다(아예 상대조차 안됬으니)

강룡:사부님의 부상은 '놈들' 때문

그리고 용구홍이 암존 혈맥파열 시킨게 아니에요.

암존의 무리한 내력운용으로 혈맥이 뒤틀리고

무명이 무저곡에서 광폭뢰시전하자 온몸에 혈맥이 튀어나온것처럼

암존이 전력으로 광폭뢰시전해서 용구홍 날려버리고 유유히 사라졌다고 봐야됨.
불구기저귀 2018-10-29 22:26:16
@반투페온
와우 근데 파천 6절기 받아내고는 혈맥 안 터졋네요

파천 6절기는 무리하게 내력운용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었나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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