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가 마지막으로 윌라르브 방문했을 당시 = 야크샤 사망 당시, 윌라르브에 제대로 된 도시가 형성되기조차 이전 이었다고 하는데...
타티아가 야크샤 사망 이후로 윌라르브를 방문하지 않았던 이유는, 야크샤 사망 관련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소에 가기 싫어서 & 야크샤의 뼛조각과 털가죽이 나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을까요?
그럼 타티아는 대변동 이전까지 슈리 & 다른 야크샤족들과 함께, 이스홀리에 계속 거주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