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 챕터 직후인 황금의기사2

 

이때는 사실상 모든 캐릭터 (예시: 황기2와 시무 마루나 작화퀄 차이) 가 작화에 힘 잔뜩 빠진 상태였지만... 타티아 소나는 황금의기사2 에서야 활약하기 시작한 조연 신캐였던 만큼 특히 아쉬웠던 듯

 

하필이면 황금의기사2 가 어시 고용하기 직전이었기도 하고... 이제 소나는 마지막으로 출연한 지 1년 넘었고 타티아도 거의 1년 다 되어가는데... 하필이면 타티아 소나가 작화 불안정했던 시기에 마지막 출연하고 1년 째 행방불명이라 좀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