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아난타족 전체에게 특권을 쥐어줄 아난타의 힘을 사랑하는 게 당연하지 여기저기 휘둘리고 유유부단한 아난타의 성격을 사랑해야 하나 싶고
힘과 권력 때문에 아난타에게 집착하는게 1부터 계속 강요됐던 사가라 캐릭터성이긴 한데
근데 주연치곤 캐릭터가 너무 일관적이라 얘는 반전 뭐 없나 싶기도 함
그래서 사가라 브릴리스 관계는 뭐였냐고
사가라는 주연인데 뭔가 특이한 변화나 반전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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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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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 아난타족 전체에게 특권을 쥐어줄 아난타의 힘을 사랑하는 게 당연하지 여기저기 휘둘리고 유유부단한 아난타의 성격을 사랑해야 하나 싶고
힘과 권력 때문에 아난타에게 집착하는게 1부터 계속 강요됐던 사가라 캐릭터성이긴 한데
근데 주연치곤 캐릭터가 너무 일관적이라 얘는 반전 뭐 없나 싶기도 함
그래서 사가라 브릴리스 관계는 뭐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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