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수술했으니까 잠깐 본가에있다가라고 해서
싫은데 억지로 끌려왔는데
방문닫고 침대에누워서 잠들랑말랑 하는데
갑자기 문열리고 개새끼두마리 뛰어들어오더니
내배에 점프해서 올라타서
존나고통받고
잠도깨고
개빡침
배에 구멍 세개뚫고 수술했는데 ㅅ1발 진짜
하... 바로 내집에갔어야했는데 |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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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수술했으니까 잠깐 본가에있다가라고 해서
싫은데 억지로 끌려왔는데
방문닫고 침대에누워서 잠들랑말랑 하는데
갑자기 문열리고 개새끼두마리 뛰어들어오더니
내배에 점프해서 올라타서
존나고통받고
잠도깨고
개빡침
배에 구멍 세개뚫고 수술했는데 ㅅ1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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