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만 중반부부터 다른 선택지 골라서
완전히 다르게옴
나만 나머지 둘에게 없던 선택지 뜨길래 골랐더니
주인공 상태가 심각함
본인을 절제를 못함
그와중에 선택지가 뜸
죽인다 / 얘기한다
극적인 스토리를 원해서 죽임
그러니까 죽임
죽이고나서 또 선택지가뜸
유기한다 / 토막낸다
극적인 전개를 위해 토막냄
근데 시발 진짜 톱질 하는장면이 뜸
그리고 게임을 만드는 장면이 나옴
대사가 이럼
"여러가지 가지가있는듯이 만들었지만
결국 결말은 하나에요"
"해피엔딩인가요"
"그렇죠"
그리고 게임 평점 5점 받고
몇년후에 결국 본인이 아버지를 살해한걸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