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욕자들의 패악질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보편적 인권의 혜택을 받으면서 우리사회의 혐오와 갈등을 주도하며 노약자, 취약계층, 약한동물들을 공격합니다. 또 보편적 인권의 보호로 동성욕을 행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일찍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선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으로 태워버리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느끼기에도 동성욕자들의 패악질이 이리도 심각한데 우리의 이웃을 돕고 사랑하라고 하신 자애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더욱더 커다란 분노를 느끼셨을겁니다.
저는 개신교 복음주의자로서 혐오와 갈등의 원천인 사탄집단 동성욕자들을 처단할것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