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학생때 남자애가 저 힘으로 눕혀놓고 섹* 섹*를 부르짖으며
제 바지 벗길려고 그럼 게이놈
2.
고등학생때 실업계라 19살때 취업나갔는데 같은 공정에서 일하던 아저씨가
일 할때마다 내 꽃이랑 엉덩이 쓰다듬음 게이새끼
3.
공익 그 소양교육 받으러 갔었을때 아줌마 성교육 강사가 나 앞에 불러세우고
꽃 툭치고 "어이 총각 귀엽네?" 거리고는 "기분이 나쁘죠? 이게 성희롱입니다" 이러더라 "미* 강사"
4.
소방서 공익이였는데 선임? 이 엘베에서 내 젖꼭지 쓰다듬더니 "느꼈냐?" 그러더라
그 때 부터였을까 원래도 남자를 별로 안좋아했지만
혐수준으로 간게 근데 3번째는 아줌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