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여성 상사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자꾸 자기 딸 소개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빈말로 하시는줄 알았는데 사진도 보여주시고..자꾸 볼때마다 사위같다고 하시고...
그러다가 제가 어어어ㅓㅓㅓㅓ?? 하는 사이에 어쩌다가 셋이서 밥먹자는 약속까지 생겨버렸네요...
하...너무 부담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고민 상담)아는 분이... |
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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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여성 상사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자꾸 자기 딸 소개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빈말로 하시는줄 알았는데 사진도 보여주시고..자꾸 볼때마다 사위같다고 하시고...
그러다가 제가 어어어ㅓㅓㅓㅓ?? 하는 사이에 어쩌다가 셋이서 밥먹자는 약속까지 생겨버렸네요...
하...너무 부담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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