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느낀건 츄잉에 고민을 털어놓을수 없다네요
저는 츄잉말고 디시도 간간히 하는데 요즘엔 츄잉에 점점 마음이 간 상태였어요
요즘 이래저래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츄잉도 잘 안하고 일도 손에 안잡혔는데 어제 일보고 그냥...
사실 저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봐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몇 자 적어볼까했는데 이 사람들을 믿을 순 없네요
현생에 최대한 집중해야죠..
글고 어제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남 욕을 하면서 푼 것 같아서 살짝 저한테 실망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