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개두마리 짖는소리랑 똥오줌 아무대나
싸재끼는거
싫어서 자취한건데
가뜩이나 수술후통증때문에
한번 잠들기 힘들고
오늘도 밤샜는데
개멍멍이놈들때문에
잠도못자고 두마리가 배에 점프해서 올라타는바람에
수술부위 가격당해서
수면방해 + 고통 때문에
지금멘탈나갔음.
본가 가족들한테 화졸라낸다음
버스타고 자취방가는중
내가 자취한이유가 |
군침이
| L:0/A:0 | LV52
| Exp.28% 296/1,050
|
본가에
개두마리 짖는소리랑 똥오줌 아무대나
싸재끼는거
싫어서 자취한건데
가뜩이나 수술후통증때문에
한번 잠들기 힘들고
오늘도 밤샜는데
개멍멍이놈들때문에
잠도못자고 두마리가 배에 점프해서 올라타는바람에
수술부위 가격당해서
수면방해 + 고통 때문에
지금멘탈나갔음.
본가 가족들한테 화졸라낸다음
버스타고 자취방가는중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이스라엘 진짜 족간지네 | [22] |
[츄잉빵] 이벤트 참여하려고 직접 만들어본 건강빵! | [14] |
나치 vs 게이 | [24] |
약국 갔는데 알바랑 알바친구들이 눈 빛내면서 쳐다봄 | [6] |
게게 선생님의 차기작을 기대해주세요! | [8] |
결론은 아랴<마샤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