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업일치는 기본 옵션으로 달고 계시고
닥터후 첫방영인 약 50년전부터 덕질시작
성장하면서 팬픽을 BBC에 줄창보내며
그 내용이 심히 오글거림 내용이 맘에 안들면
항의만 수십통
그림쟁이의 재능으로 팬한테 사인할때 닥터후의
빌런등을 그려줌
아직 덕업일치를 이루기 전일때 사인할때
팬이름이 닥터후에 나오는 이름이면 또 다른 ㅇㅇ을
아는 누구로부터 이런 말을 써줌
덕질하던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거기서 역할이
주인공을 신으로 섬기는 역할
그때 당시 주인공 배우한테 그거 어딨냐? 뭐요? 타디스
저기있어요
그리고 가서 어린애처럼 좋아함
그리고 얼마후 본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하게됨
본인 촬영없는날에 나와서 촬영장 사진찍고 달렉사진 찍고
좋아라함 본인이 덕질의 대상이 됐는데도.....멈추질않음
인터뷰때 어떤 빌런이 젤좋냐니까 50년전꺼 거기다
소실된 에피의 빌런을 말하고 팬들이 못알아먹으니
님들 후비안 맞음? 덕력부족하네 식의 답변을 함
딸에게 니가 좋는 싫든 이걸 넌 봐야된다라고
덕질을 강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