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욱전때 김민규의 팔이 완치만 됬다면 이겼을꺼라고 한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민규가 팔완치된 후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민규가 자기 생각대로 싸웠으면 됫자나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요
그럼 완치되고 자기식대로 싸웠으면 이겼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님이 굳이 팔 다친 김민규를 장동욱과 붙였을까요 이건 결국 질싸움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예로 일본 만화 워스트에서 주인공인 하나가 구리코라는 언터처블한 인물과 붙는데 초반에 그 구리코가 의자로 여러차례 폭행후
일어나서 매치를 시작하죠 결과적으론 주인공이 집니다.
근데 카페회원들이나 대부분 사람들이 의자폭행 안당했어도 못이길꺼라고 했죠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뭘했든 진다는거죠
이게 장독욱전이랑 비슷하죠 진짜 이길꺼면 완치된후 붙이던가 완치안된상태에서 매치 시켜 지게 만드는?ㅋ
어떤 사람들은 3째.4째자리가 민규가 높아서 이긴다는데 이셋째넷째 자리가 대부분 수싸움 로지컬로 보는대요 그게 높은 민규가 결국 장동욱 수에 걸려서 졌자나요?ㅋ
그리고 김민규가 자기 스타일대로 했다면 장동욱도 다른 수로 싸웠겠죠
괜히 처맞고 할일없이 말이죠ㅋ
그리고 이미 하종화를 한번 이긴 시점에서 굳이 장동욱까지 넘긴다면
탑4로 안묶죠.. 동욱이까지 잡으면 결국 민규 원톱이죠
어차피 전국최강 타이틀은 정우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굳이 김민규한테 갔다가 정우한테 갈필요가 없죠
그랬다면 작가도 그러니 김민규한테 그런식의 타이틀을 준듯합니다
근데 민규가 수싸움을 잘한다고 이긴다고 ㄱ소리하는사람도 있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