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과 천곡칠살의 싸움 흔적을 보고도
전혀 동요가 없음.
혈비를 본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으나..
적어도 천곡 정도는
해볼만 하다..?
이정도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특히 당간은
인플레의 기운이 느껴짐.
두춘과 매치업 예감.
진가령이나 당간도 한따까리 할것 같은게 |
헌터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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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과 천곡칠살의 싸움 흔적을 보고도
전혀 동요가 없음.
혈비를 본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으나..
적어도 천곡 정도는
해볼만 하다..?
이정도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특히 당간은
인플레의 기운이 느껴짐.
두춘과 매치업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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