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천대성을 차력으로 두고 있는 환웅과 웅년의 먼 후손- 성이 "단" - 단군의 먼 후손. 제천이 차력임 - 그렇기에 눈이 저모양이며 좆무봉이 관심을 사 학교에 집어 넣음. 근데 성과가 없어 낙오생 취급. 오늘 나온 집행위원이 나중에 헤라클 언급하며, "그 녀석과 같군," 이라 할꺼 같음. 2. 진모리 환생 - 근데 이건 너무 뻔하기에 아무리 용제가 낭만충이라도 이렇게 까지 밑바닥은 아니라고 믿음. 3. 진모리 아들 - 제천은 고자인데? 하지만 가능성이 0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