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릴 캐릭터 줄거면
스쳐지나가듯 나오는게 아니라 서사를 좀더 줬어야함
발전 된후 녹안이가 엮이는 상사같은 인물로
게다가 녹안이 다른 생명 중시하는 대사 자체도
그 뒤에 변화와 극과 극을 노리는 것일거라
그 대사도 그 다른 캐릭터를 줘야 했긴함
근데 좀 그렇게 해서 저 챕터를 좀더 길게 갔어도 됐을것도 같긴한데...
마루나 입장 외 녹안녀 입장에서 보는 구인류의 매커니즘 모습을 좀 비쳐준다던가
근데 그건 그것대로 마루나 포커싱은 좀 떨어지고
애초에 환생과 시간여행 설정 욕 안먹을만큼 다루는게 어려운거 같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