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나셰스;;부터 시작해서 오늘 나온 자유연애주의 키워드까지
아마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졌겠지..?ㅋㅋㅋㅋ
근데 이런 성적인 묘사말고도 잔인한 묘사가 충분히 나오고도 남는 세계관인데
그걸 전체이용가에 얽매여서 제대로 표현 안되는게 좀 아쉽더라..
샤쿤탈라 배빵, 메나타라카 머리뜯은거, 임신한 태릴 주위로 타오르는 해골들, 어린아샤랑 미르하 옆에 있는 시체들 등등
이런 설정들 ㄹㅇ 취향인데 항상..묘사가 되다 말아서 아쉬움..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