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구 말하고 있을 때 성요한이 기습함
준구 막을 수 있음에도 안막고 안경벗어줌
->안경 던진게 아니라 잡고있는거 보면 막거나 카운터 가능했음
상대 말하고 있을때 때리는건 싸움에 큰 영향 있음
아무리 준구가 성요한보다 세다고 해도 공격에 작은 영향은 받음. 갓독때 종건 다 막긴했지만 아이키도 이전까지 반격 안함(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름)
반대로 갓독때 종건 요한 싸울때 요한이 먼저 한대 맞았으면 요한 그냥 끝임
준구 반격하려다 실패함
->누워있는데다 공격허용하면 수비에 어려움 생김
다른 예로 성요한 갓독때 종건 아이키도 당해서 넘어지고 반격하려다가 종건 가벼운 펀치에 한방컷당함
준구 기명기술 당함
여기까지 준구는 줄곧 웃고 있었음
이후 종건 기술보고 이건 좀 위험 한거 보면 위의 기술들은 가벼운 충격밖에 안됐음
성요한 눈깔땜에 정권 빗나감
준구 반격 후 연장집음
성요한 매타작당하고 기절
쟁점
1. 성요한이 정권 맞혔으면 성요한 승인가?
X. 애초에 준구와 비슷한 레벨로 묘사되는 종건이 단소 부러질때까지 맞고도 구 호스텔 최고전력들을 다 발랐음(물론 장현 훈련 전)
아무리 바닥을 부수는 파워래도 종건 정권맞고 버틴 1배바스코 생각해보면 준구가 큰 영향 받을 것 같진 않음. 다만 본인 말처럼 이전보다는 큰 데미지 입었을 듯
근데 준구가 말을 아웃사이더 급으로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이건좀 위험 하는것보다 손으로 막는게 더 빠르지 않나?
2.연장을 들지 않았다면 준구가 졌는가?
X. 싸움 시작부터 성요한이 준구 말할 때 때린 이유는 준구라는 괴물에게 일말의 시간을 주지 않기 위함임. 연장주울 시간 안주는거라는건 좀 개소리같고 성요한도 내심 정면으로 붙었을때 준구한테 밀릴거라 예상 함.
그 예상은 준구가 말할때 기습당했음에도 주먹지르거나 막는것보다 시간이 필요함 안경 잡아서 벗기를 성공함으로 적중했음.애초에 첨부터 봐줬다는 소리
그리고 연장이란건 리치나 파워면에서 보충을 위한 수단인데 주먹으로 바닥을 부수는 세계관에서 생각해보면 각목은 명백히 파워면에선 다운그레이드.
리치면에서는 업그레이드가 맞을 수 있으나 준구가 연장 주울 때 성요한이 달려들고 있는거 보면 근거리에서도 준구가 성요한 제지했음을 알 수 있음.
3.성>또김 혹은 성>장 확정인가?
X. 만약 또김과 장현도 종건이 말할때 선빵을 때렸다면 O
4.성>맨몸준구인가?
X 위에서 말했듯 준구가 봐준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