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누나한테 그럴 바엔 잘 살아라 얘기듣고 무제한 잠수 타던 다음 날
그때는 밤 12시가 넘었기도 했고 당시 나는 롤에 빠져살았기에 아침에 일어나고 카톡 안봤네..아직 자나보다해서 롤을 자연스럽게 킴
이게 왠걸 그 누나가 롤 칼바람 하는거임
그래서 누나 연락 잠깐 할 수 있어?하고 기다렸더니 그냥 말없이 꺼버리고 다신 안들어옴ㅋㅋ
지금생각하니 그때 게임하는거 보고 이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구나 알아야했는데ㅋㅋ 왜 그랬는지 ㅠ
이 이야기시리즈는 진짜 끝 와이프 만난 이야기는 아무래도 내일 밤쯤? 해야할 것 같네요 이제 넷플릭스 봐야되거든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