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인 큰 틀
- 이게 뭐냐하면 기본적으로 주인공 멤버 및 여타 다른 해군, 해적 등의 인물들을 등장시킴.
2. 기본적인 파밸(파워밸런스)
- 극장판이라고 해서 갑자기 코비가 대장급이 되어서 루피네를 압박하고 그런 그림은 나오지 않을거임. 1번처럼 기본적인 정사의 큰 틀을 가져와서
거기에 기반을 해서 스토리를 진행시킴
코비도 예로 들었지만 갑자기 스모커가 정사엔 해군인데 극장판에선 해적으로 등장할 일도 없는거고, 스모커가 극장판에서 갑자기 사황급으로
등장할 일이 1도 없단거,(최소한은 파워밸런스는 지킨다는 뜻)
이걸 기반으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데, 거기에 세부적인건 그냥 오다가 따로 관여안하고 스토리 진행시키는걸로 아는데
누가 뭐 발차기를 했는데 극장판이나 특별편에서 누굴 한번에 제압 못했니, 어쨌니, 그런거 다 따지고 들거면 애니특별편이나 극장판도 죄다 오다가 만들지
걔네들한테 왜 만들라고 하는거겠냐...진짜 설명하기도 힘듬. 더이상 글 안적겠음 다들 ㅈㅅ
나 살다살다 극장판 전부와 애니특별편을 전부 "오다의 의중"이라는 사람은 첨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차피 정사에 포함되지도 않는거니까
적당한 선에서 "검수"한건데 저걸 100% 검수라고 이해하는 사람도 존재할줄 꿈에도 상상못함.